Double Stack Icecream Hein
[ 라비 ] 성사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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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735: Lyanna

*이을수록 길어지는 분량을 조금이나마 조절하기 위해 내용을 상당히 축약하였습니다…. 편히 이어주세요. 끊어주셔도 괜찮습니다. 그래, 비타 말대로, 정말 외로운 길일 지도 몰라…. 하지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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🌿einen Traum haben🌑: 42735

*내용이 길어 링크로 드립니다. 편하게 잇거나 끊어주세요! 여전히 응원한다. 그 길을 여전히, 너의 행복이 거기에 있다면...멈추지 않고 평생 응원하고 지켜보고 싶다 생각하겠지. 하지만 그 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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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735: Lyanna

미안해, 비타. 네가 나를 믿은 만큼 나도 너를 믿었어. 부족했을 리가 없지. 어려서부터 늘 그렇게 직접 이야기해줬는데. 가족들을 사랑하는 것도, 지난 15년간 가족들을 위해 노력해온 것도, 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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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das Ende eines Traums:: 42735

너에게서 아득하고 깊은 어둠이 느껴지기 시작한 건 언제부터 였을까. 작은 금이 가기 시작한 날부터 쉬지 않고 고민해보았다. 무엇이 그리 힘들었을지, 우리는 무엇을 놓치고 있었는지. ...어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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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735: Lyanna

하우스, 11살의 라이아나는 조금이나마 반짝이는 아이였다. 푸른 깃털은 늘 윤기가 돌았고, 언젠가 행운을 찾아다준다는 네잎클로버도 주워봤다. 가족들과 같이 있을 때 웃을 수 있고, 늘 행복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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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mperatur des Herzens: 42735

내가 기억하는 마지막 하우스의 모습, 그 안에는 언제나 웃어주었던 너의 모습도 보인다. 때 타지 않은 순수함, 늘 행복한 것 처럼 보이던 다정한 사람.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해주었고, 많은 이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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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735: Lyanna

너무 굳게 닫아 녹슬어버린 마음을 열 방도는 나도 알지 못했으니까. 네가 알 수도, 열 수도 없는 게 당연했다. 잊지말았으면 한다. 네가 모든 걸 할 수 있는 게 아니다. 가장 가까운 이들을 혼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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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新しいスタート:: 42735

우리는 어른이 되었구나. 네가 바랐던 대로 나는 소중한 사람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, 드넓은 숲이 되었을까. 너는 어때, 라이아나? 세상을 뒤덮는 밤하늘이 되어,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이 되었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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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은 겨울이었지.

 

LABI

해당 로그는 아래… 이번에 그려주신 그림을 보고 가볍게 날조해본 것으로, 무맥락, 무개연성, 큰 의미가 있지 않은 조각글입니다. 라비의 엔딩 이후 시점에서 작성하였습니다. 사실 제대로 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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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정이라는 이름의 겨울과 사랑이라는 이름의 봄으로-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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雪景

 

雪景

희망은 쌓을 수록 추락도 높은 곳에서 하게 되지—. 시클라멘. 교양 강의 시간에 스쳐지나가며 본 기억이 있었던가. 겨울에는 피는 꽃들이 많이 없지만, 시클라멘은 낮은 온도에서도 피어나 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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溫氣, 겨울에 부는 봄바람 앞에서...

 

溫氣: 42735

겨울에 부는 봄바람 앞에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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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모든 걸 뒤덮을 계절에,

 

결국 모든 걸 뒤덮을 계절에,

▶ 그래. 결국 일 년이 끝나는 그 계절도, 우리가, 이야기가 종장을 맺을 날도, 어쩌면 너와 내가 다시 만나게 될 시간도, 모두 차디찬 겨울인 것이지. “...” 라이아나. 삶보다는 죽음을 바라는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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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生 또한 이곳에서 뒤덮히기를

 

우리의 生 또한 이곳에서 뒤덮히기를: 42735

겨울 속에 살아가는 너에게-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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휘날리는 눈꽃잎 아래서,

 

휘날리는 눈꽃잎 아래서,

0:52 ━━━━●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 3:50 ⇆ㅤㅤㅤㅤㅤ ◁ㅤㅤ❚❚ㅤㅤ▷ ㅤㅤㅤㅤㅤ↻ 우리는 그 시린 겨울 안에서 유영할 뿐이다. 심연에서도, 백야에서도 찾지 못할 봄을 찾아서. 삶이란 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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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순간은 하나의 뿌리가 되어-

 

우리의 순간은 하나의 뿌리가 되어-: 42735

시린 겨울, 그리고 찬란한 봄이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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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시나 플레이로그가 궁금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이 쪽에서 읽어주세요!

 

[라비] 밀짚꽃편지

Kpc.라이아나 | Pc. 바스타르 | Written By. 전복의 시 당신이 이 편지를 읽고 울어도 나는 좋아요. 당신이 울고, 뒤이어 웃을 수만 있다면. 당신이 이 편지를 읽고 울어도 나는 좋아요.당신이 울고, 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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