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 라비 ] 성사후기
2024. 7. 5.
시작은 겨울이었지.
애정이라는 이름의 겨울과 사랑이라는 이름의 봄으로-
雪景
溫氣, 겨울에 부는 봄바람 앞에서...
결국 모든 걸 뒤덮을 계절에,
우리의 生 또한 이곳에서 뒤덮히기를
휘날리는 눈꽃잎 아래서,
우리의 순간은 하나의 뿌리가 되어-
혹시나 플레이로그가 궁금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이 쪽에서 읽어주세요!
'TRPG PlayLog > Lyanna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라비] Heathcliff (0) | 2024.08.23 |
---|---|
[라비] 바다의 혀 (0) | 2024.08.21 |
[라비] 밀짚꽃편지 (0) | 2024.01.16 |